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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교사 10명 집단 식중독

심영구

입력 : 2006.07.15 14:59


경주의 한 호텔에 투숙해 있던 교사 10명이 14일 밤부터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 모 중학교 교사인 이들은 경북 경주시의 한 횟집에서 회식을 한 뒤 14일 9시 반쯤부터 복통과 구토, 설사 등의 증세를 보였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먹은 횟집 음식물과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