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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상습절도 20대 어머니 영장
이한석
입력 : 2006.07.15 14:37
전주 덕진경찰서는 상점에서 상습적으로 분유를 훔친 혐의로 29살 추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추씨는 14일 오전 10시쯤 전북 전주 우아동의 한 마트에 들어가 분유 5통을 훔치는 등 올해 초부터 분유 60여만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지난 2004년 이혼한 추씨는 분유를 훔쳐 3살된 딸에게 먹이고 남은 분유는 팔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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