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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극물 콜라 마신 20대, 상태 악화

이한석

입력 : 2006.07.15 13:03

생사여부 불투명한 상황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은 독극물이 섞인 콜라를 마신 26살 이 모씨의 상태가 악화돼 해독치료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지난 9일 오후 전남 담양의 한 식당에서 일하는 어머니가 집으로 가져온 콜라를 마신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한때 증세가 호전되는 듯 했지만 혈액검사 결과 폐병변이 확산돼 생사여부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