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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추돌 사고...승객 30여 명 다쳐

이한석

입력 : 2006.07.15 11:06


14일 밤 9시 50분쯤 서울 신사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46살 박모 씨가 몰던 좌석버스가 정류장에 멈춰 있던 시내버스를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안에 있던 승객 26살 안모 씨 등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앞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