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치매와 중풍으로 시달려 온 노인들.
손자 손녀 또래 치료사로부터 받는 최상의 서비스에 마냥 행복합니다.
[고정남/69·중풍 입원환자 : 가격도 싸고 서비스도 좋아서 행복하다.]
서울시립 북부노인병원은 공공기관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최초의 노인성 질환 전문 병원입니다.
이 병원에서는 중풍이나 치매등의 질환이 발병한 후 재활 치료 시기를 놓쳐서 만성이 될 가능성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환자들을 중점적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신영민 서울특별시립 북부노인병원장 안정기에 접어든 치매·중풍노인을 2, 3개월간 재활치료하는 목적으로 세워졌다.]
2705 급성기가 지나고 안정화기에 들어간 그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해서 2, 3개월 간 집중적으로 재활 치료를 하고 건강에 대한 교육도 하는 목적으로 해서 세운 병원 입니다.
전체 200병상 규모로 최신식 재활의료실을 갖추었고 입원 비용은 월 50~60만원선입니다.
특수검사비용을 제외한 가격이지만 일반 병원에 비해 매우 저렴합니다.
또 2, 3명의 환자를 한명의 간병인이 보살피는 공동 간병인제를 실시해서 보호자의 간병부담과 비용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장 3개월밖에 입원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북부노인병원의 외래진료는 나이에 관계없이 전 국민 모두에게 개방되어 있어서 주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