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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사업 입찰 대상 선정 전면 유보

홍순준

입력 : 2006.07.13 18:29|수정 : 2006.07.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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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13일 오후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2013년까지 1조 6천억원을 들여 공중 조기경보기 4대를 도입한다는 E-X사업의 입찰 대상 선정을 전면 유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어떠한 제한조건도 없는 완전한 형태의 미국 정부 수출승인서를 내지 못한 이스라엘 엘타사 측에 제한조건을 없앨 수 있는지 최종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른 입찰대상 후보였던 미국 보잉사측은 대부분의 조건을 충족시켰다고 방위사업청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