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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상습정체를 빚어온 강원도내 국도의 일부 공사구간이 임시 개통됩니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피서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4차선 확포장 공사중인 44번 국도 홍천 구성포~두촌 구간과 인제 어론~남전 구간을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43번 국도인 철원군 갈말~김화 구간도 오는 31일부터 임시 개통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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