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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개막

송호금

입력 : 2006.07.13 12:11|수정 : 2006.07.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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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가 13일 개막됩니다.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열흘 동안 부천 시민회관과 복사골 문화센터 등 부천시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는데요.

모두 35개국에서 출품된 2백5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개막작은 우리 뮤지컬 영화 '삼거리극장', 폐막작은 홍콩영화 이사벨라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부천영화제, 부천시와 영화인들의 갈등으로 지난해는 반쪽영화제가 됐는데요.

올해는 해묵을 갈등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영화축제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