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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지방, 내일도 많은 비

입력 : 2006.07.12 21:45|수정 : 2006.07.1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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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지금 조금 주춤한 듯 하지만 서해상에선 계속해서 집중호우 구름이 들어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중부 곳곳과 경상북도 내륙 일부 지역에는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중북부 대부분 지역에 호우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이고, 충청남도까지  호우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12일) 하루동안 내린 비만 해도 최고 300~400mm 정도가 됩니다.

지역에 따라서 차이가 크기는 하지만 어른 무릎 높이까지 차오를 만큼 무척 많은 양이었는데요.

내일까지 중부지방에는 100~20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 남부지방에도 강한 소나기가 지나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이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장마전선이 계속해서 영향을 주겠습니다.

특히 태풍에서부터 많은 수증기가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중부지방은 일요일까지, 남부지방은 월요일까지 장맛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