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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세계적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11일)부터 부산에서 남북 장관급 회담이 시작됐습니다.
남측은 이종석 통일부 장관이, 북측은 권호웅 내각 책임 참사가 각각 수석 대표를맡고 있는 남북 대표단은 오늘 오전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갑니다.
남북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6자회담 복귀 문제를 놓고 신경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측 대표단 도착 모습과 회담장 분위기, 생생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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