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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복제약 등 보험 약값 인하 추진

송욱

입력 : 2006.07.11 16:27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과 이를 복제한 의약품의 보험 약값을 낮추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특허 기간이 끝난 오리지널 약의 보험 약값을 지금보다 10~20%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리지널 약 보험 약값의 최고 80% 수준에서 책정된 복제약품의 보험 약값도 이에 맞춰 조정할 방침입니다.

이는 지난해 기준으로 건강보험 총진료비 24조 8천억 원 가운데 29.2%에 달하는 약제비의 비중을 대폭 낮추기 위한 방책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