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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대우건설 노조, 정밀실사 관련 논의

최선호

입력 : 2006.07.11 14:28


대우건설 매각 문제와 관련해, 채권단과 노조가 논의를 갖습니다.

채권단 대주주인 한국 자산관리공사는, 11일 공사 사무실에서 노조 대표들을 만나, 우선협상 대상 선정 기준과 매각 이후 발전 방안 등에 관해 설명하고, 정밀 실사작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6조 6천억 원에 이르는 매각 대금 조달 계획과 관련해, 우선협상 대상인 금호 그룹 측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