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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10대들, 3분만에 금은방 털어

최대식

입력 : 2006.07.10 16:47

손님으로 가장해 주인 폭행


인천 부평경찰서는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침입한 뒤 주인을 폭행하고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19살 김모 군 등 10대 3명과 20살 이모 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 낮 2시 40분쯤 인천시 청천동 나모 씨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침입한 뒤 나 씨를 주먹으로 때려 쓰러뜨리고 금목걸이와 금팔찌 등 1천1백만 원어치의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