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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반대집회로 교통체증 예상

권기봉

입력 : 2006.07.10 14:23

집회에 10만 명 이상 참석할 듯


10일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한미FTA 반대집회로 교통체증이 우려됩니다.

10일 오후 2시부터 서울역광장과 동대문운동장 앞, 광화문 열린시민마당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사전집회를 마친 4만여 명의 시민들이 서울광장으로 행진할 예정입니다.

특히 오후 4시부터 서울광장과 세종로에서 열리는 한미FTA 반대집회에 10만여 명의 노동자와 농민 등이 모일 것으로 보여 교통체증이 예상됩니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