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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언론노조 총파업 연기

김윤수

입력 : 2006.07.10 13:25


태풍 '에위니아'로 11일로 예정됐던 전국언론노동조합의 한미 FTA 저지 총파업이 잠정 연기됐습니다.

전국언론노조는 10일 오전 긴급지침을 내고 태풍 에위니아로 인해 국가적인 재난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언론 종사자들의 긴급한 재난 방송 보도 등이 필요한 만큼 총파업을 당분간 유보한다고 밝혔습니다.

언론노조는 11일 오후 비상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한미 FTA 저지 총파업 일정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