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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 지역 '태풍경보' 대체

입력 : 2006.07.10 13:17


전주기상대는 10일 낮 12시를 기해 전북 전지역에 발효됐던 태풍주의보를 태풍경보로 대치했다.

이날 자정부터 내린 비는 정오 현재 지리산 뱀사골 124.5㎜, 순창 54㎜, 남원 4 1㎜, 무주 35㎜, 장수 29㎜, 임실 22.5㎜, 진안 20.5㎜, 전주17㎜ 등을 기록중이다.

전주기상대 관계자는 "오후까지 70-100㎜, 최고 150㎜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리 겠고 밤 늦게서야 태풍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침수와 강풍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전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