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에위니아'의 북상으로 전남지역 초.중.고 등학교 70개교가 10일 휴업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10일 오전 현재 초등학교 55개교와 중학교 9개교, 고등학교 6개교 등 총 70개교가 휴업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완도가 30개교로 가장 많고 여수 15개교, 고흥 11개교, 신안 6개교 해남 4개교, 장흥 3개교, 진도 1개교 등이다.
또한 본교가 휴업함에 따라 일부 본교에 딸린 분교장 28개교도 휴업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태풍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학교는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교육감이 태풍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각 학교에 긴급 지시했다"고 말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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