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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호우특보지역 확대

김흥수

입력 : 2006.07.09 15:00|수정 : 2006.07.09 16:13


장마전선과 북상중인 제3호 태풍 '에위니아'의 영향으로 대전과 충남 일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며 호우 특보 발령지역이 늘고있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9일 낮 12시 금산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체 발령했습니다.

또 9일 오전 대전과 충남 서천, 공주 등 도내 8개 시군으로 호우주의보 발령지역을 확대했습니다.

이들 시군지역에는 낮 1시 현재 금산 97mm, 서천 70mm, 논산 56mm 등 많은 비가 내리고 있으며 앞으로 30~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