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2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 단독주택 2층에서 계량기 설치작업을 하던 42살 박 모씨가 사다리에 매달려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1층에서 배선작업을 하던 동료 전기기사는 "사다리 위에서 작업하던 박씨가 갑자기 몸을 떨며 정신을 잃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박씨와 함께 작업하던 여씨의 진술로 미뤄 감전에 의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