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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에 도둑 많이 든다"

하현종

입력 : 2006.07.09 11:06


빈집털이가 가장 기승을 부리는 시간대는 일요일 새벽 3시에서 6시 사이로 조사됐습니다.
한 무인경비업체가 빈집털이 신고를 받은 2천3백여 건을 시간대별로 분석한 결과 새벽 3시에서 6시 사이가 전체의 29%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자정에서 새벽 3시, 밤 9시에서 자정까지가 뒤를 이었습니다.

요일별로는 일요일이 18%로 가장 많았고, 토요일이 17%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경상도가 28%로 가장 많았고 서울에서는 소득수준이 높은 강남, 강동, 서초 순으로 발생률이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