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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윤정희, PiFan 심사위원으로 위촉

입력 : 2006.07.08 09:40|수정 : 2006.07.08 09:41

심사위원장에 람베르토 바바 감독


1960~70년대 문희, 남정임과 함께 트로이카로 스크린을 누볐던 배우 윤정희가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의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PiFan은 람베르토 바바 감독을 심사위원장으로 하는 부천 초이스 장편부문 심사위원단과 단편 부문 심사위원단을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윤정희는 '배싱'의 고바야시 마사히로 감독, '청풍명월'의 김의석 감독, 칸 영화제 감독주간 선정위원회에서 활약한 제레미 스게 등과 함께 장편부문 심사위원에 포함됐다. 

부천초이스 단편부문에는 영화평론가 대니얼 세르소가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한대수, 시오타 도시토키, 문숙, 달시 파켓 등도 심사위원단에 포함됐다. 

이번 부천초이스에는 장편 10편, 단편 10편이 선정됐으며, 장편 6개 부문, 단편 3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진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