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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노동계, FTA 저지 공동투쟁

송욱

입력 : 2006.07.07 16:37


한·미 노동계가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2차 한미 FTA 협상을 저지하기 위한 공동 투쟁에 나섭니다.

민주노총은 "미국의 주요 노조 단체인 미국노총산별회의와 승리혁신연맹 대표단 6명이 오늘 입국할 예정"이라며 "미국 노동계 대표들은 14일까지 서울에서 공동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노동계 대표들은 한미 FTA 저지를 위한 집회와 국제워크숍에 참석하고 홍준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김종훈 한미 FTA 협상 수석대표 등을 면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