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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긴급 순방에 나선 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가 7일 아침 베이징에 도착해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회동했습니다.
6자회담의 미국측 수석대표인 힐 차관보는 중국 측 수석대표인 우 부부장에게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정리된 미국측 입장을 전달하고 북한에 대한 중국의 지렛대 역할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10일 평양을 방문하는 우 부부장은 이때 북한 측 관리들에게 힐 차관보가 제시한 미국 측의 입장을 전달하며 북한을 설득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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