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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신개념 비행체 성공

입력 : 2006.07.07 11:39|수정 : 2006.07.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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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항공우주연구실 황인성 박사팀은 새로운 개념인 사이클로이드 블레이드 시스템을 적용한 비행체의 시험 비행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여러 개의 비행날개를 묶어 돌려 발생하는 힘으로 비행체를 띄우는 방식으로 일반 헬기에 비해 소음이 거의 없고 에너지 효율이 뛰어납니다.

황 박사팀은 지난 1일 연구실 옥상에서 이 시스템을 적용한 비행체를 몇 초 동안
50cm 높이로 띄우는 데 성공했지만, 아직 연구단계라 상용화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