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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욱 씨, 유사수신 혐의로 소환

송호금

입력 : 2006.07.0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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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욱 씨가 불법으로 투자금을 끌어모은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정욱 씨는 성인오락실 사업에 투자해 온 모 금융투자회사의 회장을 맡고 있는데요.

정 씨는 지난 4월부터 50여 개 지사를 돌면서 투자설명회를 열어 1천억원대의 자금을 불법으로 끌어 들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욱 씨는 그러나 투자 설명회에서 격려인사만 했을 뿐이라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욱 씨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정 욱/탤런트 : 내용은 제가 말씀드릴게 없고요, 저는 성실히 조사받고 있는 중입니다. 조사 끝난 결과는 곧 나올겁니다. 제가 지금 할 말은 없습니다.]

경찰은 실질적으로 회사를 운영한 부사장 43살 조 모 씨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요.

정욱 씨와 아들 정 모 씨에 대해서는 소환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