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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몰려온 오징어잡이 배들이 태안반도에서 불야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흘 전부터 조업이 시작된 태안군 신진항에는 오징어잡이 어선 10여 척이 몰려와 배 한척당 1천여 마리의 오징어를 낚고 있습니다.
태안반도 오징어는 동해 오징어보다 맛과 영양이 뛰어나 전국 각지에서 온 피서객들 사이에서 한여름 별미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태안반도에서는 지난해 83만 상자의 오징어가 잡혀 100억 원대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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