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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미사일 발사 강행 등으로 4일(미국 현지시각) 사상 최고가인 배럴당 75달러 40센트까지 상승했던 미국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가격이 다시 75달러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뉴욕 거래소 시간외 전자거래에서는 WTI 8월물 가격이 전날 정규장 종가보다 29센트 내려 배럴당 74달러 90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지정학적 위기감이 높아졌지만 북한이 주요 석유 생산국이나 소비국이 아니기 때문에 가격이 안정되고 있다고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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