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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 회담은 계속… 추가 지원은 유보"

김우식

입력 : 2006.07.06 18:21|수정 : 2006.07.0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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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통일부장관겸 NSC상임위워장은 6일 오전 국회 통외통위에 출석해 북한의 대포동 2호 미사일이 발사에 실패한 것은 북한이 의도했다기 보다 기술적 이유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이미 북한에 보내기로 약속한 비료 2만 4천톤은 보내되, 추가적인 비료나 쌀 지원은 유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주로 예정된 남북 장관급 회담과 관련해서는 "대화를 통해서 따진다는 게 통일부의 기본입장"이라고 말해 회담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