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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금강변서 실종…"미안하다" 편지 발견

한지연

입력 : 2006.07.06 10:07


6일 새벽 한시쯤 충남 공주시 반포면 금강 불티교에서 28살 김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차 안에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편지 등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김씨가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