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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더위 날려주마!…'아파트' 개봉

이병태

입력 : 2006.07.0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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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고 편안해 보이는 현대인의 보금자리!

만약, 이곳에서 매일 밤 의문의 사건이 일어난다면?

옆집에 누가 사는지 알지도, 알 필요도 없는 단절된 공간, 아파트입니다.

우연히 건너편 아파트의 불빛들이 동시에 꺼지는 장면을 목격한 세진!

그 뒤로도 건너편 아파트에서는 매일 밤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세진 역시 궁금함을 못 이기고 급기야 망원경까지 들고서 건너편 아파트를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그럴수록 점점 다가오는 보이지 않는 손길!

하지만 그 어떤 공포도 그녀의 호기심을 잠재우지 못한 거 같죠?

아파트 안에서 일어나는 기묘한 사건과 가식적인 이웃사촌!

이들의 독특한 행각들.

이것이 바로 원작인 강풀의 인터넷 만화, '아파트'가 공포만화로써 많은 네티즌들에게 사랑받은 비결이라고 하죠?

아파트 안에서 일어나는 밤 9시56분의 공포, 언제까지 계속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