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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의 남자', 중국 스크린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중국의 일간지 신경보는 '왕의 남자'가 중국정부의 심의를 통과하지 못해 중국상영이 무산됐다고 전했는데요.
이 문은 한국에서 관객동원 신기록을 세운 이 영화의 중국상영이 어렵게 됐다고 전하면서 영화속의 동성애 코드가 문제가 된 것 같다고 풀이했습니다.
'왕의 남자'는 중국내에서 광범위하게 불법CD가 나돌 정도로 중국내에서도 화제가 됐기때문에 아쉬움이 더한데요.
하지만, DVD는 정식 발매허가를 받아서 이번 주부터 중국판매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