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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과학기술 논문수, 세계 12위

권태훈

입력 : 2006.07.04 14:27

'논문 점유율' 서울대 30위·미 하버드대 1위


국내 학자들이 지난해 SCI 즉 과학기술 논문색인에 등재된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은 모두 2만 3천 515편으로 세계 12위로 조사됐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전년도에 비해 우리나라가 한 계단 뛰어 오른면서 세계 논문 점유비율도 2.33%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3천 9백여 편으로 세계 30위, 연세대가 104위, 성균관대 159위, 고려대 180위를 기록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미국 하버드대가 1만 1천여 편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일본 동경대가 2위, 미국 UCLA가 3위로 나타났습니다.

연구기관중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596편으로 가장 많고, 한국전자통신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소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