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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음악파일 공유업체인 소리바다가 또 다시 형사고발됐습니다.
저작권 대행사인 노프리는 국내 17개 음반사를 대표해서 소리바다를 형사고발했다고 밝혔는데요.
[김영기/노프리 법무실장 : 60개 업체가 소리바다하고 고소를 진행하게 될 것 같고요. 금주나 늦어도 이달 안에는 다 끝날 것 같습니다.]
노프리 관계자는 소리바다의 최신 프로그램인 '소리바다5'가 음악 불법 다운로드에 이용되고 있어서 여러차례 서비스 중지를 요청한 바 있다며, 민·형사상의 모든 대응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리바다, 불법 다운로드를 막을 방법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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