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내년부터 국내서 외국인 의사 진료 허용

박수언

입력 : 2006.07.03 14:48|수정 : 2006.07.03 17:57

중환자실에 전문의 배치 등 기준 강화

동영상

내년부터 외국인 의사가 국내 병원 등에 고용돼 자국민은 물론 동일 언어권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료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신생아 중환자실에 전담 전문의를 반드시 배치하도록 하고, 중환자실의 간호사 1인당 환자수를 엄격히 제한하는 등 중환자실의 기준이 대폭 강화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신생아 중환자실을 일반 중환자실과 분리하되, 간호사 1인당 환자 수는 중환자실 1.2명, 신생아 중환자실 1.5명 이내로 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