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이질 확산 경로 확인 중
<앵커>
대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세균성 이질 환자가 4명 더 확인됐습니다. 피해 어린이는 1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이한석 기자입니다.
<기자>
대구시 중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 이질 환자 4명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대구 수성구 보건소가 밝혔습니다.
이 어린이집에서는 지난달 편도선염과 장염 증세를 보였던 어린이 2명을 시작으로 9명이 세균성 이질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이질 환자는 모두 13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소는 이질 환자들과 증상이 있어 환자로 의심되는 어린이 28명을 격리 조치했습니다.
또, 급식 시설과 화장실을 폐쇄하고 이질이 어떤 경로로 번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정수기와 조리 시설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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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아들이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70살 이 모 씨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화근은 노동을 하는 아들이 최근 승용차를 산 일이었습니다.
이 씨는 어젯밤 술을 마신 뒤 아들을 집으로 불러, 형편도 좋지 않은데 분수에 맞지 않게 차를 샀다며 나무라다 아들이 대들자 홧김에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직후 자수한 이 씨가 범행을 모두 시인해 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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