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30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67.46달러로 전날보다 0.97달러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브렌트유 현물가는 배럴당 73.58달러로 전날보다 30센트 상승했고 미국 서부 텍사스중질유 현물가도 전날보다 44센트 오른 73.91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석유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의 휘발유 재고 감소 소식이 수급 불안 요인을 가중시켜 국제 유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