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기념식에 축하메시지를 보내 "세계인이 사랑하는 평화와 번영의 섬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제주가 특별자치도가 된 것은 그럴 만한 역량이 있기때문"이라면서 "아픈 역사를 용서와 화해로 극복하고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을 재건해냈고, 높은 자치역량으로 추진하는 사업마다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둬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제 제도적인 기반은 마련된만큼 "축복받은 자연과 문화를 잘 가꾸고 관광·의료·교육 등 경쟁력 있는 산업을 육성하는 일은 제주도민의 몫"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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