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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지자체장, 지방화·혁신 선도해야"

정승민

입력 : 2006.07.01 13:24


노무현 대통령은 4기 민선 단체장 취임과 관련해 "지방화와 혁신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나가기 위해서는 민선 제4기를 이끌어갈 단체장의 선도적인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취임하는 246명에게 보낸 축하메시지에서 "지역의 주체들이 스스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역량을 키워나가는 지역혁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앞으로 지자체의 행정역량이 민간기업을 앞서나갈 수 있도록 혁신의 성공사례를 많이 만들어 주기 바란다면서 "질높은 삶의 조건을 고루 갖춘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선진한국을 향한 동반자"라면서 "서로 배우고 격려하면서 전국이 다함께 잘사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