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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40대 초등 교사 자살

이한석

입력 : 2006.07.01 13:23


30일 오후 6시 반쯤 전남 순천시 서면 순천교육청 관찰체험학습장에서 순천의 모 초등학교 교사 43살 반 모씨가 철봉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교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반씨가 동료교사 휴대전화에 '세상이 살기 싫다' 등의 문자 메시지를 남긴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동료교사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