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와 하동, 산청 등 서부내륙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지리산국립공원 입산이 오전 9시부터 전면 통제됐습니다.
1일 0시부터 오전 9시까지 대원사 22㎜, 장터목 31㎜, 노고단 17㎜의 비가 내린 데 이어, 오전 9시 이후부터는 지리산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탐방객들의 입산이 전면통제됐습니다.
지리산사무소는 오늘 밤까지 20에서 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0일 입산한 등산객에 대해선 하산조치토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