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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3일간 방미 일정 마쳐

곽상은

입력 : 2006.07.01 10:03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고향 저택 그레이스랜드 방문을 끝으로 3일간의 미국 방문을 마쳤습니다.

오는 9월 총리직에서 물러날 예정인 고이즈미 총리는 이번 작별 방문에서 백악관 공식 만찬에 참석하고 그레이스랜드 방문을 하는 동안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최고의 환대를 받으며 5년 동안의 우의를 과시했습니다.

또 부시 대통령과 고이즈미 총리는 백악관에서 정상회담과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이 대포동 2호 미사일 발사 움직임을 보이는 데 대해 미사일 발사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다양한 압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