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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과의 점심' 경매 62만 달러 낙찰

유재규

입력 : 2006.06.30 17:35


워런 버핏과 점심 식사를 함께 하는 가격이 62만 1백 달러로 책정됐다고 미국 경매 사이트 이베이가 밝혔습니다.

캐서린 잉글랜드 이베이 대변인은 이번 경매의 낙찰 가격이 지난해 TV 토크쇼 진행자 제이 레노의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가 기록한 80만 1백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경매의 낙찰자는 다른 7명과 함께 버핏과 뉴욕의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게 되며, 경매로 얻어진 수익금은 샌프란시스코의 빈민구호단체에 기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