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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일대 학교의 대규모 급식사고 원인을 조사중인 보건당국이 식중독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는데 사실상 실패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30일) CJ 푸드 시스템 관련 집단식중독 사고 중간 발표를 통해 원인 물질이 노로 바이러스인 것은 확인했지만 정확한 감염경로는 밝혀내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급식 사고에 대해 법적 책임은 묻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다른 식중독 사고와 마찬가지로 영구 미제 사건으로 남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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