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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 열차와 충돌…가벼운 부상

정형택

입력 : 2006.06.30 16:17


30일 아침 8시 10분쯤 충남 논산시 연산면 관동건널목 근처에서 철길을 따라 걷던 53살 박 모씨가 건널목 부근에서 화물 열차에 부딪혔습니다.

다행히 열차 기관사 45살 한 모씨가 150여 미터 전방 앞에서 박씨를 발견하고 급제동을 해 좌측 허벅지가 찢어지는 부상만 당했습니다.

당시 화물열차는 시속 65km의 속도로 운행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