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의 체감경기 전망 지수가 석달연속 하락하는 등 향후 경기에 대한 비관적 시각이 우세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2천 596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서 발표한 '6월 기업경기 조사결과'에 따르면 7월의 업황전망 실사지수는 84로, 6월에 비해 2포인트 떨어졌습니다.
7월의 업황 전망지수는 연중 최저치에 해당합니다.
제조업 업황전망 실사지수는 4월에 97을 나타낸 후 5월에 94, 6월 86에 이어 7월에 84로 석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업황전망 실사지수가 100을 넘지 않으면 다음달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