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해외 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은 동남아 4박5일 여정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관광은 지난주 한 주 동안 들어온 해외여행 상담 만 5백여 건을 분석한 결과, 여행객의 20.5%가 태국 방콕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북해도를 꼽은 응답이 13%로 그 뒤를 이었고, 12.5%가 중국 장가계를, 10.4%가 태국 푸껫을 들었습니다.
또 여행 기간은 4박 5일이 36%로 가장 많았고, 선호하는 출발 날짜는 7월 29일부터 8월4일이 17%로 가장 많았습니다.
여행 경비는 응답자의 3분의 1이 40만 원에서 50만 원을 생각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