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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미국에서 제작됩니다.
앤서니 길모어 감독의 '잊혀진 눈을 뒤로 하고'란 작품인데요.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을 통해 그들의 아픔과 일본의 무책임한 처사를 고발합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국제영화제에도 출품해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입니다.
나레이션은 미국의 인기 드라마 '로스트'의 주인공이죠.
김윤진씨가 맡았습니다.
김윤진씨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적극적으로 공감한다며 출연료 없이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아직도 위안부 문제에 대한 책임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일본 정부가 꼭 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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