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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여중생 투신자살 시도

권기봉

입력 : 2006.06.29 18:27


29일 낮 12시쯤 서울 여의도동의 한 중학교 4층에서 2학년 안 모 양이 투신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안 양을 치료하고 있는 병원 관계자는 안 양이 나무에 걸린 뒤 바닥에 떨어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면서, 다른 학생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다 견디다 못해 투신자살하려고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