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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기 오작동으로 지하철 지연

남정민

입력 : 2006.06.28 15:20


28일 낮 12시 10분쯤 대구지하철 2호선 반월당역에서 서문시장역으로 가던 열차의 한 객실에서 화재경보기가 울려 전동차가 3분 정도 멈춰섰습니다.

대구지하철공사 확인 결과 화재경보기의 오작동으로 드러나 전동차는 곧 정상 운행했습니다.

공사 측은 경보기의 오작동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