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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불법 주정차를 하는 운전자들, 앞으로는 습관을 바꾸셔야겠습니다. CCTV를 장착해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는 차량을 도입됐는데, 단속요원 수십 명의 몫을 한다고 합니다.
보도에 박영훈 기자입니다.
<기자>
불법 주정차 차량들로 몸살을 앓는 도로에 CCTV를 단 단속차량이 나타나 교통흐름을 막고있는 차량들을 촬영합니다.
1차 단속을 한지 5분뒤 한 차례 더 촬영를 할 때까지 그대로 있으면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단속됩니다.
단속 후에는 이처럼 위반당시 사진과 단속장소까지 표시된 통지서가 자동으로 출력됩니다.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다보니 하루 평균 단속 건수가 600건이 넘습니다.
인력 절감보다 더 큰 장점은 정확한 위반시간과 장소 등을 알수있어 단속에 따른 시비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이상윤/대구 서구청 교통지도계 : 과잉단속이라는 그런 부분에 시간적인 개념을 두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일단 없습니다. 민원에 대한 과잉적으로 구청에 찾아와서 전화를 하거나 방문하는 민원이 80%이상 줄은 것 같습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부터 모두 8대의 단속차량을 불법 주정차 단속에 투입할 예정인데 부산과 인천 등 다른 지역에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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